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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를 부탁해

[상한가를 부탁해] 오토앤(353590)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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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부해 입니다.

 

 

 

현대차 사내벤처 1호 오토앤, 청약 경쟁률 2395대 1 기록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이달 2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전문기업 오토앤이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2천395.63대 1을 기록했다.오토앤이

www.inews24.com

 

현대차 사내벤처로 시작해 분사하여 모빌리티 이커머스, 자동차 애프터마켓 등 의 사업을 영위하지만
신규상장 후 첫 스타트는 '현대차' 대기업의 후광을 힘입어 화려한 데뷔를 하고

 

 

 

현대車 중고차사업 부릉부릉… 업계는 부들부들

현대車 중고차사업 부릉부릉 업계는 부들부들 현대차서 분사 오토앤은 사업진출 가능성에 주가 들썩

www.chosun.com

 

 

정말 때 마침 #오토 앤 이 상장 했던 1월 말 부터 '대기업의 중고차 사업 진출'에 대한 뉴스가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

 

 

 

분명 #오토앤 은 중고차 사업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음에도 불구하고

 

 

테마에 엮이며 그 기대감에 1파로 1주일 만에 공모가의 4배 수준의 폭등을 보인 뒤 약 1달 반 정도 조정받더니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에 관련주 '들썩'…오토앤·롯데렌탈 강세

정부가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허용하면서 18일 오토앤, 롯데렌탈 등 수혜 기대주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 사내벤처로 시작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오토앤

www.fntimes.com

 

3월 18일 '중고차판매업을 생계형 업종에서 제외' 하며 대기업의 진출에 바탕이 되었다는 뉴스와 함께 신고가를 돌파합니다.

 

 

현대차‧기아, 올해 중고차 사업 좌절…10년째 '나쁜 규제'(종합)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사업개시를 목표로 진행해 온 중고차사업을 1년 미루게 됐다. 생계형 적합업종의 장벽을 넘었지만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에 또 다시 가로막혔다. 한국자동차산업협

www.dailian.co.kr

 

하지만 결국 4월 28일 정부에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1년 유예하여 내년 5월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결론이 나자

재료가 소멸되며 급락하더니 주가는 제자리로 돌아오며 10,000 ~ 13,000원의 박스권을 형성 중입니다.

 

 

 

현대차그룹, 중고차시장 진출 코앞으로…'새 바람' 일으킬까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슬슬 예정된 기한이 다가오면서 기대감을 올려가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때문에 차트상 더 흘러내리지 않고 박스권에 머무는 것으로 보입니다.
차트의 흐름에 따라 저점을 이탈한다면, 더 이상 호재로써 작용하지 않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고
계속 이 박스권을 유지한다면 2023년 1~2분기 주목해볼 만한 스윙종목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잘 관찰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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