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를 부탁해 (상부해)] 어차피 상승할 종목 미리 찾는 법 (Feat. 현대무벡스)

 

 

 

 

오늘은 근로자의 날 로 국내 증시 휴장일 이었죠
그래서 상한가를 부탁해 종목 분석이 아니라


주가를 끌어올리는 종목들은
어떤 시그널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미리 알 수 있는지
#현대무벡스 사례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아실 분들은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상한가를 부탁해 업로드 하는 종목들은
거의 대부분 '중단기 스윙' 용 종목으로

수급이 들어오고, 관심이 시작된 섹터의
바닥권에서 치고 올라오는 종목의
눌림목 위주로 종목선정과 타점을 제시하고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상한가를 부탁해 (상부해)] 현대무벡스 - 현대엘리베이 + 네이버 + 로봇 + 사우디 + 양극재공장 물

 

 

#현대무벡스 는 달랐죠
당시 관심을 크게 받고 있던 종목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한가를 부탁해에서 다루어 드린대로
#현대엘리베이터 '현정은 회장' 1700억 배상 판결 뉴스를 전해드리며
그들이 배상액 필요하니 => 배당금을 늘리든 무슨 명분이든 만들어서
그 기대감으로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다.
그런데 #현대무벡스 는 명분이 될만한 거리가 너무나도 많다.

 

 

 

현대무벡스, 2차전지 물류 자동화 ‘수주 랠리’… 이틀 새 732억 수주

 

 

 

실제로 며칠 뒤 그 중 하나인 #2차전지 #양극재 공장 물류 뉴스와

 

 

 

[특징주] 현대무벡스, 원희룡 장관 "로봇배송 2026년 시행·물류 R&D 1250억 투입" 계획에 강세 - 머니

 

 

동시에 #로봇배송 뉴스까지 같이 내면서 상한가를 보내버립니다.

 

 

 

 

 

무지성으로, 감으로 종목을 고르는게 아니라
'어차피 갈놈' 을 골라놓고 관찰 및 차분히 매수하는
매매 방법의 교본이 바로 #현대무벡스 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그 눈을 기를 수 있게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로 도와 드려 볼테니
상한가를 부탁해 글 하나씩 읽어보시면서 그 관점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5월도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